민주, 오늘 총선 영입 '17·18호' 인재 동시 발표 입력2020.02.06 05:02 수정2020.02.06 0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이해찬 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을 위해 영입한 17·18호 인재를 함께 발표한다. 20명 가량의 인사를 입당시킬 계획인 민주당은 내주 발표를 끝으로 인재영입을 1차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여성 척수장애인인 최혜영 교수를 시작으로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인 원옥금 주한베트남교민회장까지 총 16명의 영입 인재를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짜 여론조사 판 친다?"…치솟은 尹·與 지지율에 '술렁'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세라는 여론조사가 하나둘 나오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지지층 결집 효과에는 이견이 없는 한편, 전문가들은 이들 여론조사가 모두 자동응답시스템(ARS) 기반이라... 2 블링컨 "러, 北에 첨단 위성기술 공유할 의도 있다" 한·미 외교수장은 6일 양자 회담을 열고 정권 교체 등 상황 변화에 상관없이 한·미동맹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같이했다. 아울러 한·미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대한 ... 3 北, 블링컨 방한 날 중거리미사일 발사 북한이 6일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IRBM)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올 들어 첫 탄도미사일 발사로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서울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