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작년 영업이익 6천841억원…전년 대비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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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카드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 6천841억원으로 전년보다 5.8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8천9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73% 증가했다.
순이익은 5천90억원으로 1.69%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28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32%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9천47억원과 979억원이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매출은 3조8천9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73% 증가했다.
순이익은 5천90억원으로 1.69%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28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32%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9천47억원과 979억원이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