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1월21일 이후에 중국서 입국한 유학생 9582명" 입력2020.02.05 15:05 수정2020.02.05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육부 "1월21일 이후에 중국서 입국한 유학생 9582명"/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유학생 대거 입국 우려에…교육부 "대학에 개강 연기 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우려에 교육부가 사상 최초로 대학에 개강 연기를 권고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 확대 회의'를 열... 2 교육부, 대학에 개강 연기 권고…후베이성 방문 학생 등교 중지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대학에 개강 연기를 권고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복지부·법무부 등과 '범... 3 국내 대학 중국인 유학생 7만1천명…경희대 3천839명으로 최다 중국인 유학생 수 1천명 이상 대학 총 17개 교육부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대학에 개강 연기를 권고한 가운데, 국내 대학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 학생 수가 총 7만명을 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