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인 4일까지 후베이성 전체 누적 사망자는 49명, 확진자는 1만6778명이었다. 확진자 중에서 병세가 심각한 환자 1809명 중 711명은 위중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로써 중국 내 신종 코로나 사망자는 490명, 확진자는 2만3000명을 돌파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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