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입춘이지만 눈 내려…평양 최저기온 -7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구름이 많고 곳곳에 낮 동안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서해안과 북부 내륙지역, 강원도의 대부분 지역, 함경도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내리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는 흐렸다가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고 한때 눈, 0, 60
▲중강 : 구름 많음, -6, 10
▲해주 : 구름 많고 한때 눈, 4, 60
▲개성 : 구름 많고 가끔 눈, 4, 70
▲함흥 : 맑음, 5, 0
▲청진 : 맑음, -1, 1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서해안과 북부 내륙지역, 강원도의 대부분 지역, 함경도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내리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는 흐렸다가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고 한때 눈, 0, 60
▲중강 : 구름 많음, -6, 10
▲해주 : 구름 많고 한때 눈, 4, 60
▲개성 : 구름 많고 가끔 눈, 4, 70
▲함흥 : 맑음, 5, 0
▲청진 : 맑음, -1,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