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연구회 회장에 주성재 교수 입력2020.02.04 17:45 수정2020.02.05 03: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해연구회는 지난 3일 이사회를 열어 제6대 회장에 주성재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5년이다. 동해연구회는 ‘동해’ 표기를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데 노력해온 단체다. 주 교수는 유엔지명전문가그룹(UNGEGN) 부의장, 국가지명위원회(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위원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진광 실장, 고구려발해학회상 수상 김진광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콘텐츠편찬실장(사진)이 고구려발해학회가 수여하는 제6회 학술상을 받았다. 김 실장은 학술지 ‘고구려발해연구’ 제65집에 게재한 논문 ‘화장묘 조영과 정치세력... 2 오지철 이사장 "발달장애·학교밖 청소년, 음악으로 치유하죠" “발달장애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도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취임 2주년을 맞은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이사장(71·사진)은 음악을 통한 문... 3 심상만 회장 "亞지역 중요성 커져…韓기업 진출 돕겠다"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함께 아시아 지역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아시아 22개국의 한인회가 뭉친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죠.” 심상만 아시아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