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병 회장 '프론티어賞' 수상 입력2020.02.03 17:42 수정2020.02.04 0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사진)이 지난달 31일 사단법인 상우회가 수여하는 ‘프론티어상’을 받았다. 김 회장은 한국 여행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프론티어상은 공직 퇴직 후 새로운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매년 주는 상이다. 상우회는 전 상공부 퇴직자 공무원 모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심상만 회장 "亞지역 중요성 커져…韓기업 진출 돕겠다"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함께 아시아 지역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아시아 22개국의 한인회가 뭉친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죠.” 심상만 아시아한인... 2 '노동위원회 활성화' 세미나 한국비교노동법학회(회장 이승길 아주대 교수·사진)는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 정성호·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노동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의 쟁... 3 제6회 감사인워크숍 개최 한국감사인연합회(회장 김광윤·사진)는 오는 17일 서울 충정로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제6회 감사인워크숍을 연다. 이번 주제는 ‘회계개혁 완성을 위한 과제들’이다. 이재권 감사인연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