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달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11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성금은 서울·대전·충남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2003년부터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게시판] 한국타이어 '사랑의 열매'에 성금 11억원 기탁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