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비엔티안∼중국 청두, 창사 노선과 루앙프라방∼창사 노선은 종전대로 운항한다.
대다수 중국 항공사들도 라오스 노선 운항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라오스에서는 아직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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