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밤부터 구름 많고 곳곳에 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3일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김책, 단천, 강계를 비롯한 함경도, 자강도, 양강도의 일부 지역에서 오전에 눈이 내린 후 점차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로 평년보다 6도 높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0, 10
▲중강 : 구름 많음, -5, 20
▲해주 : 맑음, 1, 0
▲개성 : 맑음, 2, 0
▲함흥 : 맑음, 3, 0
▲청진 : 맑음, 0,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김책, 단천, 강계를 비롯한 함경도, 자강도, 양강도의 일부 지역에서 오전에 눈이 내린 후 점차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로 평년보다 6도 높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0, 10
▲중강 : 구름 많음, -5, 20
▲해주 : 맑음, 1, 0
▲개성 : 맑음, 2, 0
▲함흥 : 맑음, 3, 0
▲청진 : 맑음, 0,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