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신곡 ‘My Gravity’로 색다른 변신 성공 ‘귀 호강 시키는 감성 고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예지의 색다른 변신에 대중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예지의 신곡 ‘My Gravity’(마이 그래비티)가 공개됐다.
‘My Gravity’는 내가 갇혀있었던 나의 중력에서 벗어나 잃어버렸던 나의 것들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팝 스타일 발라드다.
특히 예지는 ‘My Gravity’를 통해 랩은 기본, 숨겨놓았던 가창력과 깊은 음색을 자랑하며 가창력까지 인정받고 있다. 한층 더 몽환적인 예지만의 매력과 함께 폭발적인 고음도 리스너들에게 귀 호강을 선물하고 있다.
예지의 반가운 귀환에 국내는 물론 해외 팬덤까지 들썩거리며, ‘My Gravity’는 공개와 함께 음원사이트 차트인을 기록해 여전한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새로운 변신으로 이전과는 다른 예지의 이야기를 펼치고 있는 예지는 ‘My Gravity’를 시작으로 꾸준하게 신선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예지는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도 할 계획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