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SDS, 분기 영업이익 3000억 첫 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삼성SDS가 지난해 4분기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정보기술(IT) 서비스와 물류 부문의 실적이 모두 개선됐다.

    삼성SDS, 분기 영업이익 3000억 첫 돌파
    삼성SDS는 4분기 영업이익이 32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 늘었다고 30일 발표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30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3000억원을 웃돌았다.

    IT 서비스 부문 영업이익이 2982억원으로 같은 기간 21.6% 증가했다. 물류 부문은 280억원으로 115.4% 늘었다. 연간 영업이익도 9901억원으로 사상 최대였다.

    대림산업도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477억원으로 처음 분기 3000억원을 넘었다. 전년 동기보다 108.6% 불어났다. 컨센서스(2566억원)를 35.5% 웃돌았다.

    4분기 건설 부문 영업이익이 882억원에서 2784억원으로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삼성SDI는 4분기 영업이익이 2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9% 줄었다. 순이익은 -33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2조8209억원으로 13.8% 늘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강화 조치로 일회성 비용을 반영한 것이 이익을 줄였다. 연 매출은 10조974억원으로 처음 10조원을 돌파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4622억원으로 전년 대비 35.4% 감소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임근호 기자
    한국경제신문 문화부에서 출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책과 관련한 소식을 전합니다.

    ADVERTISEMENT

    1. 1

      LG전자, 작년 매출 62兆 '사상 최대'…스마트폰 부진에 영업익은 10% 감소

      LG전자가 지난해 생활가전 사업 선전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하지만 작년 4분기 스마트폰 사업 부진 탓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0% 가까이 줄었다.LG전자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 62조3062억원,...

    2. 2

      개발사업 위험분산…건설사 '리츠 활용' 늘어난다

      건설사들이 리츠(REITs)를 활용한 개발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주택경기 악화에 따라 주택도급사업을 대체할 자체 개발사업의 비중을 늘리는 방편으로 리츠를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 리츠란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

    3. 3

      대림산업, '1조 클럽' 입성…작년 영업익 1.1조, 전년비 31.4% ↑

      대림산업이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1조원을 넘기면서 '1조 클럽'에 가입했다.대림산업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094억원으로 전년보다 31.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