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피해가 큰 중국 장쑤성에 주민이 사용할 마스크 10만개를 조만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하이와 산둥성 칭다오에는 중국 사무소를 통해 현지 전북도민을 위한 마스크 4천개도 보낼 계획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이들 지역의 당 서기 등에게 위로와 조속한 정상 회복을 바라는 서한도 함께 보낼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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