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별진료소는 37.5도 이상 발열 등 감염증 의심 증상자의 동선을 분리하기 위한 별도의 진료 시설로, 환자 진료와 검체 채취를 담당한다.
그동안 의정부시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을 선별진료소로 지정, 운영했으나 이번에 3곳으로 늘렸다.
이와 함께 의정부시는 경전철 방역 소독을 월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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