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준장 진급자 77명에게 삼정검 수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29 17:18 수정2020.01.30 01:49 지면A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준장 진급자인 정의숙 국군간호사관학교장(가운데)에게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三精劍)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삼정검을 받은 장군 진급자는 육군·해군·공군 등 총 77명이다. 문 대통령은 “언젠가는 전시작전권을 우리가 환수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자주국방과 전작권을 실현할 주역이라 믿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민주당 총선 후보 여론조사 때 '노무현·문재인 이름' 못쓴다 2 진중권 "조국 서울대 직위해제? 징계 아니다" 3 [종합] '서울대 직위해제' 조국 "수용하지만 기소만으로 조치내리는 것 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