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만난 트럼프, 29일 ‘중동평화 구상’ 공개 입력2020.01.29 01:40 수정2020.02.27 00: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맨 왼쪽)가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대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해결 방안을 담은 ‘중동평화 구상’을 공개할 예정이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크롱, 프랑스 총리에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루 지명 2 트럼프 태세 전환?…"中과 많은 대화" 3 中 '핵심광물 무기화' 움직임에…"트럼프, 당근 내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