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사우스·노스캐롤라이나서 잇단 총격…2명 사망·1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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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6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했다.
미 AP통신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한 뮤직바에서 이날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이날 총격은 사우스캐롤라이나 하츠빌(hartsville)에 있는 맥스 라운지라는 한 뮤직바에서 발생했다.
사망한 2명은 모두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를 비롯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츠빌은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렌스에서 북서쪽으로 약 40㎞ 떨어져 있다.
이날 새벽 노스캐롤라이나 솔즈베리의 한 식당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해 6명이 부상했다.
/연합뉴스
미 AP통신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한 뮤직바에서 이날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이날 총격은 사우스캐롤라이나 하츠빌(hartsville)에 있는 맥스 라운지라는 한 뮤직바에서 발생했다.
사망한 2명은 모두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를 비롯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츠빌은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렌스에서 북서쪽으로 약 40㎞ 떨어져 있다.
이날 새벽 노스캐롤라이나 솔즈베리의 한 식당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해 6명이 부상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