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신간] 눈이 초승달 닮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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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음식 백과사전·우주 속으로·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 사전
모든 것은 상대적이야·이게 뭐에요?·넌 특별한 아이야
▲ 눈이 초승달 닮은 아이 = 이춘해 글. 전병준 그림.
작가가 손녀를 위해 쓴 선물 같은 동화라고 한다.
주인공 봉지는 발달장애가 있다.
신체와 지능 발달은 빠르지 않지만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졌다.
산책과 자연 관찰을 좋아하는 봉지가 며칠 동안 밖에 나오지 않자 동물 친구들은 봉지를 걱정한다.
길을 물어가며 함께 봉지를 찾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에서 사랑과 배려, 상상력을 배운다.
해드림출판사. 56쪽. 1만3천원. ▲ 세계음식 백과사전 = 알레산드라 마스트란젤로 글. 알레그라 알리아르디 그림. 황지영 옮김.
세계 57개국 대표 음식과 식재료, 식단, 조리법, 음식 문화 등을 상세히 담았다.
음식의 유래와 독특한 향신료, 각국의 다양한 빵, 음료 등에 대한 정보도 있다.
예쁜 그림과 일러스트가 이해를 돕고 책 읽는 재미도 준다.
그린북. 128쪽. 2만2천원. ▲ 우주 속으로 = 헤더 알렉산더 글.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우순교 옮김.
'바닷속으로'와 함께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로 나왔다.
플랩을 들춰보며 정확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직접 확인하며 궁금증을 해결한다.
우주의 역사, 우리 은하와 태양계 등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이 담겼다.
시공주니어. 16쪽. 1만4천500원. ▲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 사전 = 나탈리 토르주만 글. 쥐디트 게피에·쥘리앵 노르우드 그림. 이정은 옮김.
환경 전문작가가 쓰고 조류학자가 삽화를 그렸다.
새의 생태, 먹이, 번식, 이동, 서식지 등을 알려준다.
타임주니어. 92쪽. 1만4천원. ▲ 모든 것은 상대적이야 = 줄리아 수이 글. 몰리 왈시 그림. 위문숙 옮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시간이 사람에 따라 상대적으로 다르게 흐를 수 있다는 물리학 법칙 등을 그림을 곁들여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한다.
주니어김영사. 40쪽. 1만3천원. ▲ 이게 뭐에요? = 라파엘 그라탱 글. 클레르 슈바르츠 그림. 강현주 옮김.
주변에서 흔히 보지만 낯선 물건들과 생물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알아낸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교감한다.
머스트비. 96쪽. 1만8천원.
▲ 넌 특별한 아이야 = 사라 페니패커 글. 말라 프레이지 그림. 원지인 옮김.
보스턴글로브 혼북상을 받고 뉴욕공공도서관에서 최우수 아동도서로 선정했다.
산만하고 에너지 넘치는 주인공 아이가 겪는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다.
보물창고. 144쪽. 1만2천800원. /연합뉴스
모든 것은 상대적이야·이게 뭐에요?·넌 특별한 아이야
▲ 눈이 초승달 닮은 아이 = 이춘해 글. 전병준 그림.
작가가 손녀를 위해 쓴 선물 같은 동화라고 한다.
주인공 봉지는 발달장애가 있다.
신체와 지능 발달은 빠르지 않지만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졌다.
산책과 자연 관찰을 좋아하는 봉지가 며칠 동안 밖에 나오지 않자 동물 친구들은 봉지를 걱정한다.
길을 물어가며 함께 봉지를 찾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에서 사랑과 배려, 상상력을 배운다.
해드림출판사. 56쪽. 1만3천원. ▲ 세계음식 백과사전 = 알레산드라 마스트란젤로 글. 알레그라 알리아르디 그림. 황지영 옮김.
세계 57개국 대표 음식과 식재료, 식단, 조리법, 음식 문화 등을 상세히 담았다.
음식의 유래와 독특한 향신료, 각국의 다양한 빵, 음료 등에 대한 정보도 있다.
예쁜 그림과 일러스트가 이해를 돕고 책 읽는 재미도 준다.
그린북. 128쪽. 2만2천원. ▲ 우주 속으로 = 헤더 알렉산더 글.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우순교 옮김.
'바닷속으로'와 함께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로 나왔다.
플랩을 들춰보며 정확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직접 확인하며 궁금증을 해결한다.
우주의 역사, 우리 은하와 태양계 등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이 담겼다.
시공주니어. 16쪽. 1만4천500원. ▲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 사전 = 나탈리 토르주만 글. 쥐디트 게피에·쥘리앵 노르우드 그림. 이정은 옮김.
환경 전문작가가 쓰고 조류학자가 삽화를 그렸다.
새의 생태, 먹이, 번식, 이동, 서식지 등을 알려준다.
타임주니어. 92쪽. 1만4천원. ▲ 모든 것은 상대적이야 = 줄리아 수이 글. 몰리 왈시 그림. 위문숙 옮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시간이 사람에 따라 상대적으로 다르게 흐를 수 있다는 물리학 법칙 등을 그림을 곁들여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한다.
주니어김영사. 40쪽. 1만3천원. ▲ 이게 뭐에요? = 라파엘 그라탱 글. 클레르 슈바르츠 그림. 강현주 옮김.
주변에서 흔히 보지만 낯선 물건들과 생물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알아낸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교감한다.
머스트비. 96쪽. 1만8천원.
▲ 넌 특별한 아이야 = 사라 페니패커 글. 말라 프레이지 그림. 원지인 옮김.
보스턴글로브 혼북상을 받고 뉴욕공공도서관에서 최우수 아동도서로 선정했다.
산만하고 에너지 넘치는 주인공 아이가 겪는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다.
보물창고. 144쪽. 1만2천800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