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택시가 산비탈로 떨어져…2명 사상 입력2020.01.23 06:44 수정2020.01.23 06: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2일 오후 8시 21분께 강원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에서 그랜저 택시가 주차장 뒤 산비탈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60m가량 굴러떨어져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 모(78) 씨가 숨졌고 운전자는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북핵 실험에 접경지역 청소년 우울증 늘고 두통·발열까지 2 형사법 학자 133명도 비상계엄 사태에 쓴소리…시국선언 발표 3 검찰 vs 경찰·공수처…'계엄 국무회의 멤버' 수사 속도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