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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호실적에 신고가·시총 3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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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호실적에 신고가·시총 3위(종합)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실적 호조에 힘입어 23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보다 6.86% 오른 48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49만3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또 이날 종가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시가총액은 31조9천577억원으로 코스피(우선주 제외) 3위에 올라섰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17억원으로 2018년 대비 64.6% 증가하고 매출액은 7천16억원으로 30.9% 늘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특히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75.8% 증가한 3천133억원, 영업이익은 830.1% 증가한 1천7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였다.

    이태영 KB증권 연구원은 "2공장 가동률이 증가했을 뿐 아니라 생산 제품의 평균판매단가(ASP)가 타 분기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다"며 "이에 따라 원가 부담도 완화해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도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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