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시언, 고향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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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신 배우 이시언 씨가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TV 광고 모델로 홍보에 나섰다.
부산시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이 씨를 모델로 하는 동백전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부산에서 광고 촬영을 마쳤다.
동백전 TV광고는 이달 말 심의를 마친 뒤 다음 달 초 지상파 방송 3사에 나올 예정이다.
이 씨는 부산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부산에서 졸업했다.
이 씨 이미지가 젊은 층과 노년층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어 동백전 모델로 선정됐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이번 촬영과정에서 제작한 방송광고 메이킹 필름을 22일 시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 등 SNS 매체와 동백전 공식 블로그에 공개했다.
또 이 씨 이미지가 삽입된 카탈로그와 포스터 등 동백전 홍보물을 새로 만들어 배포한다.
시 관계자는 "동백전 총 발행금액이 22일 기준 100억원을 돌파했다"며 "앱 회원가입과 충전금 매출액을 더욱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부산시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이 씨를 모델로 하는 동백전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부산에서 광고 촬영을 마쳤다.
동백전 TV광고는 이달 말 심의를 마친 뒤 다음 달 초 지상파 방송 3사에 나올 예정이다.
이 씨는 부산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부산에서 졸업했다.
이 씨 이미지가 젊은 층과 노년층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어 동백전 모델로 선정됐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이번 촬영과정에서 제작한 방송광고 메이킹 필름을 22일 시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 등 SNS 매체와 동백전 공식 블로그에 공개했다.
또 이 씨 이미지가 삽입된 카탈로그와 포스터 등 동백전 홍보물을 새로 만들어 배포한다.
시 관계자는 "동백전 총 발행금액이 22일 기준 100억원을 돌파했다"며 "앱 회원가입과 충전금 매출액을 더욱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