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사상 첫 매출 100조원 달성에 6%대 급등 입력2020.01.22 15:01 수정2020.01.22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의 주가가 지난해 실적 호조의 영향으로 22일 장중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52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6.84% 뛰어오른 12만5천원에 거래됐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3조6천847억원으로 전년 대비 52.1% 증가했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은 105조7천904억원으로 전년보다 9.3% 늘었다. 현대차가 연간 매출 100조원을 달성한 것은 처음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