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853위안… 0.36% 가치 하락 입력2020.01.22 10:16 수정2020.01.22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2일 환율을 달러당 6.8853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1일 고시환율 달러당 6.860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36%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위안화 강세…세계경제 내년 위기 우려"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2021년부터 세계 경제가 다시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달러화보다 중국 위안화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데이비드 만 스탠다드차타드(SC...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606위안… 0.08%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1일 환율을 달러당 6.860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0일 고시환율 달러당 6.866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8%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664위안… 0.31%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환율을 달러당 6.8664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7일 고시환율 달러당 6.887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31%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