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포천고속도로 화물차 화재… 퇴근길 정체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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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약 17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와 수습 작업에 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차량 화재(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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