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국방혁신…VR로 공군 비행훈련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21 22:37 수정2020.01.22 00:3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충남 계룡대에서 국방부·국가보훈처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스마트 국방혁신 시연 부스에서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공군의 비행 교육 훈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문 대통령 왼쪽은 정세균 국무총리, 오른쪽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 계룡=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 국방 접한 문대통령…"미국 드론작전, 세계 놀라게 해" '호르무즈 파병' 결정일 국방부 업무보고…"4차혁명 맞아 속도있는 접근" 강조 대형 스크린 훈련시스템 보며 "재난구조·게임에도 쓸수 있겠다" 정총리 "튼튼한 국방 있어야 평화 ... 2 문 대통령 "강한 국방이 한반도 평화 토대…한치 빈틈없는 태세" 계룡대서 국방부·보훈처 업무보고…"누구도 넘볼 수 없게 해야" "한미동맹 토대로 능력강화…책임국방 실현, 전작권전환 조건도 차근차근" "장병안전·양성평등"&helli... 3 문 대통령, 국방부·보훈처 업무보고…첨단기술 통한 혁신 강조 두번째 부처 업무보고 계룡대서 진행…공식업무상 계룡대 방문은 처음 문 대통령, 9·19 군사합의 이행 및 초국가적·비군사적 영역 위협 대비 당부 DMZ 내 유해발굴 TF 단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