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 '세대교체'…등용문 된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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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카드·자산운용 대표 교체
화재·증권은 현 대표 체제 유지
화재·증권은 현 대표 체제 유지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자산운용은 새로운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삼성생명의 새 대표 자리에는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 반면 삼성화재, 삼성증권은 기존 대표 체제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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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정자는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 출신으로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 및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거치면서 금융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 안목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룹 금융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삼성생명 출신 부사장들이 주요 계열사로 포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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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1986년 삼성생명에 입사했다. 2015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소속 금융일류화추진팀 멤버로 활약하다 이듬해 삼성생명으로 복귀했다. 이후 경영지원실 상무, 전무 등을 역임했다.
심 내정자는 지난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생명 해외투자팀과 소매금융사업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자산운용과 금융마케팅 관련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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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금융계열은 부사장 이하 2020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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