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코리아 18회 사회복지사1급 필기시험 특강 및 임상심리사2급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이버교육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HRD에서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2020년 필기시험 대비 마무리 전략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임상심리사 2급 양성과정을 1월 21일과 23일에 개강하며 온라인교육으로 진행한다.

NCS기반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으로 HRD-Net의 근로자 훈련과정에 등록되어있는 과정으로 직장인이라면 근로자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국비지원으로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다.

토픽코리아 관계자는 “시험에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응시자에게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열린 특강을 통해 합격의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A반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특강을 실시한다. 신청은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 홈페이지 이메일 접수이며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 중이다. 장소는 토픽코리아 본사 3층 교육장이다. 현재 접수 신청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복지사 1급 18회 필기시험 대비 특강은 윤동은 강사와 함께 시험 전 마무리 핵심 총정리 특강으로 어느정도 학습이 진행된 가운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정리를 원하는 수험생들이 대상이다. 윤동은 교수는 법학박사 졸업, 사회복지학 박사 수료를 했으며 고려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현 공단기학원 강사로 활동 중이다.

사회복지사 1급 필기시험 오프라인 마무리 전략 특강에서는 수험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주요핵심이론 정리를 통해 시험에 나오는 개념과 이론 총정리는 물론 특별 강의도 편성했다. 출제자의 눈으로 출제 패턴을 분석하여 전략적인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합격이 간절하다면 토픽코리아의 특강에 참가하기를 바란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지원센터, 사회복지관,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보건관련기관 등에서 사회복지사로써 활동할 수 있다.

임상심리사 2급 국가자격증은 임상심리학 전문가 직업군 및 자격증이다. 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도 임상심리사의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 심리상담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비밀리에 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심리상담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대가족 중심의 문화에서 핵가족·1인 가구화됨에 따라 심리적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외부기관의 의뢰가 많아졌다고 토픽코리아는 설명했다.

임상심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발급기관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주관하는 국가자격증이다.

때문에 임상심리는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전문직종 이므로 적정 자격요건을 갖추어야한다. 임상심리사 2급 자격요건은 임상심리 관련 실습수련 1년 이상 또는 실무경력 2년 이상이다.

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심리평가, 심리치료(심리상담, 심리재활, 인지재활 등), 교육, 연구, 자문 및 심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심리적문제(정신장애)에 대한 심리평가를 통한 심리적 문제의 원인, 경과, 심각도, 치료방법 등을 파악하여 치료계획을 세우고 심리치료를 진행하는 업무를 맡는다.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은 주택관리사, 청소년상담사 2급?3급, 직업상담사 2급, 관관통역안내사, 국제무역사 1급, FAT 2급, 물류관리사, 농산물품질관리사, 경비지도사, 컴활 1급·2급, 한국어교원자격증 3급, 전기기능사, 산업안전기사(산업안전산업기사), 건설안전기사(건설안전산업기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사이버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토픽코리아 원격평생교육원은 민간자격증 상담사과정, 지도사과정, 전문화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심리상담사, 아동심리상담사, 아동폭력예방상담사, 가족심리상담사, 문학심리상담사, 자기주도학습코치상담사, 스토리텔링그림지도사, 스토리텔링수학지도사, 아동요리지도사, 아동미술지도사, 이미지메이킹, 병원코디네이터, 반려동물관리사, 커피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등 1급과 2급 과정, 단일과정을 온라인교육으로 상담보건분야 43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토픽코리아 국제항공교육원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공식교육기관으로 항공승무원(스튜어디스)과정, 항공화물 과정 국제공인자격증 취득과정을 근로자 국비지원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안내와 수강방법은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