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 1년 앞으로… 입력2020.01.19 18:31 수정2020.01.20 01:3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 개발 현장이 지난 15일 기자단에 공개됐다.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연구원들이 발사체를 점검하고 있다. 1.5t짜리 인공위성을 실어 나를 누리호는 내년 2월 시험 발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2월 시험 발사될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개발 '순항 중' 내달 75t 엔진 연소시험 마무리·제2 발사대 구축도 '착착' 과기부·항우연, 고흥 나로우주센터서 엔진시험 현장 공개 15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연구동. 정오가 되자 나지... 2 우주 향한 한국의 잰걸음…올해 위성 두 개 발사한다 우주로 향하는 한국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올해부터 내년 하반기까지가 분수령이다. 국산 기술로 제작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쏘아올리는 ‘한국형 발사체(누리호)’ 발사가 1년 앞으로 다가... 3 '과학의 달 4월' 체험행사 풍성…우주발사체 누리호 엔진 전시도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전국 과학관과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9~23일 서울 경복궁과 청계천 일대에서 열리는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