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사고 추세는…부산지검 해양범죄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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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은 해양범죄연구회와 공동으로 제16회 해양범죄연구회 세미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오후 부산지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등 각계 해양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어선 해양사고의 발생 현황 및 예방대책', '어선 관련 해양사고의 형사법적 제문제' 등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이뤄졌다.
부산지검은 2011년 6월 소말리아 해적 사건을 계기로 해양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해양범죄연구회 등 관계기관과 매년 두 차례 해양범죄 관련 학술 세미나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부산지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등 각계 해양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어선 해양사고의 발생 현황 및 예방대책', '어선 관련 해양사고의 형사법적 제문제' 등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이뤄졌다.
부산지검은 2011년 6월 소말리아 해적 사건을 계기로 해양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해양범죄연구회 등 관계기관과 매년 두 차례 해양범죄 관련 학술 세미나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