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씨소프트, 신고가 경신 `리니지2M 흥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 출시 효과 등으로 연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엔씨소프트 16일 오전 9시 26분 전일 대비 7,000원(1.13%) 오른 6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62만7,000원까지 올랐는데, 이는 장중으로도 최고가 수준이다.
앞서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리니지2M의 성공과 흔들림 없는 리니지M에 힘입어 외형이 레벨업 됐다"며 "영업이익률은 38%로 게임 마케팅비 증가와 연말 상여 지급에도 불구하고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엔씨소프트 16일 오전 9시 26분 전일 대비 7,000원(1.13%) 오른 6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62만7,000원까지 올랐는데, 이는 장중으로도 최고가 수준이다.
앞서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리니지2M의 성공과 흔들림 없는 리니지M에 힘입어 외형이 레벨업 됐다"며 "영업이익률은 38%로 게임 마케팅비 증가와 연말 상여 지급에도 불구하고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