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 업 테이블은 상판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평소엔 소파 앞에 놓고 일반 테이블처럼 사용하다 소파에 앉아 식사를 하거나 업무를 볼 땐 상판의 높이를 올리면 된다. 소파에 앉은 채 허리를 굽히지 않고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유압실린더를 사용해 상판을 살짝 밀면 큰 소음 없이 부드럽게 닫힌다. 수납 공간을 늘려 실용성도 높였다.
코아스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진행한다. 펀딩 전 펀딩 알림 신청을 한 뒤 펀딩에 참여하는 5명에게는 모니터 받침대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