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송차 향하는 승리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13 13:15 수정2020.01.13 13: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10억 원대의 해외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승리, 오늘 또 영장실질심사…구속 갈림길 선 최초의 '성매매 알선 혐의' 아이돌 2 [속보] 승리, 오늘 영장실질심사…두 번째 구속 갈림길서 입 꾹 다문 채 법정으로 3 HK영상 | '버닝썬' 승리 두 번째 영장 심사...다시 구속 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