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 한 목조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20.01.12 20:52 수정2020.01.12 2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후 2시 8분께 전북 장수군 번암면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주택에 거주하던 가족 3명은 당시 외출 중이어서 화마를 피했으나 이 불로 4천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북의 코엑스'로…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첫삽 떴다 ‘강북의 코엑스’를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첫 삽을 떴다. 2008년 기본계획을 세운 지 16년 만이다. 서울역 일대가 교통·혁신·문화 거점으... 2 [속보] '尹 탄책집회' 행진에 한남대로 전 차선 막혀…교통 마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탄핵 찬성'으로 돌아선 오세훈…"법의 심판 받아야" 당론 촉구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지난 6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공동 성명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