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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컨벤션뷰로 흡수한 관광재단 설립…4팀·25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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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컨벤션뷰로 흡수한 관광재단 설립…4팀·25명 규모
    광주시가 설립 추진하는 '민관 관광정책 플랫폼' 광주 관광재단(가칭) 조직 윤곽이 나왔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 출연 기관으로 관광재단을 신설하기로 하고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말 1차 협의를 한 데 이어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2차 협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행안부에 보냈다.

    시는 전국적으로 관광 전담 기구가 생겨나는 추세를 고려하면 다음 달에는 행안부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거쳐 설립이 승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기존 광주 컨벤션뷰로를 관광재단에 흡수시킬 방침이다.

    조직 규모는 애초 구상(38명) 보다 줄여 경영기획, 관광마케팅, 관광진흥, 관광콘텐츠 등 4개 팀 25명으로 꾸리기로 했다.

    컨벤션 뷰로의 현재 인력 15명 대부분을 승계하고 나머지 10여명은 새로 채용한다.

    연간 예산은 재단 운영비 18억원, 민간 위탁 등 사업비 62억원 등 8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있는 컨벤션뷰로나 리모델링 중인 전일빌딩에 들어설 남도 관광센터를 사무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남 관광재단이 광주와 통합을 고려하는 것을 조건으로 승인 나기는 했지만, 협의 끝에 각각 재단을 설립해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7월에 재단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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