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 체험관 입력2020.01.10 17:54 수정2020.01.11 00:5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림픽 무선 통신·컴퓨팅 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개막한 ‘2020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에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곳에선 갤럭시노트10+ 등 스마트폰을 체험하고 직접 콘텐츠도 만들 수 있다. 체험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최신 모바일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디스플레이, 비행기 일등석 '상상 이상의 경험'으로 바꾼다 '비행기 일등석에 펼쳐지는 상상 이상의 경험.' LG디스플레이가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비행공간의 차원을 바꾼 항공기 일등석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선보였다. 현존... 2 "맥스터 건설 허가로 월성 2~4호기 가동중단 위기 피했다"(종합) 이르면 내년 핵연료 16만8천 다발 저장공간 확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10일 사용후핵연료 보관시설(맥스터) 7기 추가 건설을 결정하면서 월성 원자력발전소 부지 안에 사용후핵연료 16만8천 다발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3 한진칼 '3대 주주' 등극한 반도건설…지분매입 배경 '주목' 권홍사 반도 회장 "단순 투자 목적→경영권 참여 목적" 선언 조현아와 공동전선 예상 속 반도측 "정해진 바 없다"…사업 확대 목적일수도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 반도건설의 권홍사 회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