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변리사학원, 1차 최종정리 및 2차 기본이론·GS강의 개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월 13일~17일까지 2020년도 제57회 변리사 국가자격 1차시험 원서접수 실시
오는 1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2020년도 제57회 변리사 국가자격 1차시험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변시 1차 시험의 원서 접수기간은 기존 원서접수 시작일로부터 10일에서 5일로 단축o변경됐으며, 시험은 2월 29일(토)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빛변리사학원은 오는 1월, 1차 최종정리 강의와 2차 시험을 위한 기본 이론강의 및 GS강의를 개강했다.
1차 최종정리 강의에는 △민법 최신판례(함성배 교수, 이상윤 교수) △특허법 판례정리(임병웅변리사), △특허법 핵심체크(김현호 변리사) △상표법 판례정리(박종태변리사) △산재법 최종정리(공경식 박사) 등이 개강했으며 △민사소송법 기초·실전GS(최평오 교수), △민사소송법 기본이론(심영식 변리사), △민사소송법 실전GS(구선아 변리사) 등 2차 시험을 위한 기본 이론강의 및 GS강의를 개강했다.
한빛지적소유권센터(한빛변리사학원)는 1986년 설립 이래 변리사 시험 합격생의 90% 이상을 배출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변리사 전문학원이다. 현직 변리사, 전공 강사, 대학교수 등 70명 이상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돼, 변리사 시험 강의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 변리사시험 최종합격자 203명 중, 한빛변리사학원은 20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99.01%의 경이로운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빛변리사학원 황춘자 이사는 "2020년 변리사 1차 시험이 2월 29일로 시험일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수험생들은 막바지 공부가 한창이다. 법 과목의 경우, 판례는 2019년 12월 31일까지의 판례가 시험 범위에 해당한다"며 "이에 대비로 한빛변리사학원은 민법·특허법·상표법 판례 강의와 1차 시험 합격을 위한 정리 및 요약 강의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빛변리사학원에서는 변리사 시험 준비를 시작하는 수험생을 위한 `길라잡이 상담실`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올해 1차 시험을 위한 최종정리 강의뿐만 아니라, 2021년 시험을 위한 민법 기본이론 강의(오프라인 및 온라인 강의)도 수강 접수 중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1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2020년도 제57회 변리사 국가자격 1차시험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변시 1차 시험의 원서 접수기간은 기존 원서접수 시작일로부터 10일에서 5일로 단축o변경됐으며, 시험은 2월 29일(토)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빛변리사학원은 오는 1월, 1차 최종정리 강의와 2차 시험을 위한 기본 이론강의 및 GS강의를 개강했다.
1차 최종정리 강의에는 △민법 최신판례(함성배 교수, 이상윤 교수) △특허법 판례정리(임병웅변리사), △특허법 핵심체크(김현호 변리사) △상표법 판례정리(박종태변리사) △산재법 최종정리(공경식 박사) 등이 개강했으며 △민사소송법 기초·실전GS(최평오 교수), △민사소송법 기본이론(심영식 변리사), △민사소송법 실전GS(구선아 변리사) 등 2차 시험을 위한 기본 이론강의 및 GS강의를 개강했다.
한빛지적소유권센터(한빛변리사학원)는 1986년 설립 이래 변리사 시험 합격생의 90% 이상을 배출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변리사 전문학원이다. 현직 변리사, 전공 강사, 대학교수 등 70명 이상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돼, 변리사 시험 강의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 변리사시험 최종합격자 203명 중, 한빛변리사학원은 20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99.01%의 경이로운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빛변리사학원 황춘자 이사는 "2020년 변리사 1차 시험이 2월 29일로 시험일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수험생들은 막바지 공부가 한창이다. 법 과목의 경우, 판례는 2019년 12월 31일까지의 판례가 시험 범위에 해당한다"며 "이에 대비로 한빛변리사학원은 민법·특허법·상표법 판례 강의와 1차 시험 합격을 위한 정리 및 요약 강의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빛변리사학원에서는 변리사 시험 준비를 시작하는 수험생을 위한 `길라잡이 상담실`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올해 1차 시험을 위한 최종정리 강의뿐만 아니라, 2021년 시험을 위한 민법 기본이론 강의(오프라인 및 온라인 강의)도 수강 접수 중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