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진소재, 3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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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소재가 3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장 초반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9분 현재 현진소재는 전 거래일보다 210원(24.42%) 급등한 1,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현진소재는 지난 9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채무 상환 등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더블유에이치네트웍스를 대상으로 38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밝혔다.
주당 768원에 보통주 494만7,916주를 새로 발행하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월10일이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전 9시9분 현재 현진소재는 전 거래일보다 210원(24.42%) 급등한 1,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현진소재는 지난 9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채무 상환 등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더블유에이치네트웍스를 대상으로 38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밝혔다.
주당 768원에 보통주 494만7,916주를 새로 발행하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월10일이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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