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AI 고로’ 찾은 문재인 대통령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09 17:57 수정2020.01.10 01:1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경북 포항에 있는 포스코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최정우 포스코 회장(왼쪽)의 설명을 들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제2고로(용광로)를 둘러보고 있다. 오른쪽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포항=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재인 대통령, 14일 청와대서 '90분 신년 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90분 동안 신년 기자회견을 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청와대 내외신 기자 200여 명과 마주앉아 자유로운 일문일답 방식의 신년 기자회견을 ... 2 포항 규제자유특구 간 문 대통령 "규제혁신 속도 내 신산업 창출"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규제 혁신에 더 속도를 내 미래 신산업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북 포항 규제자유특구에서 열린 GS건설·포항시 ... 3 문 대통령 "대기업 상생협력 성과 대국민 보고할 기회 있었으면" 포스코 방문서 중소기업과의 협력 칭찬…"삼성·SK·LG도 노력 중" 보호무역주의 우려에 포스코 회장 "전세계 철강 없어져도 포스코는 살아남는다" 포항 지진피해 주민 만나 악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