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 독일 시계 브랜드 ‘랑에운트죄네’의 첫 단독 직영 부티크를 열었다. 대표 제품인 ‘1815 라트라팡테 퍼페추얼 캘린더’(오른쪽)는 2013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HPH)에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부문 최고 시계로 선정되기도 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