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0’에서 영화 ‘아바타’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한 콘셉트카 ‘비전 AVTR’을 선보였다. ‘게걸음’처럼 수평 이동이 가능한 차량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