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26명 참여 원로회의 구성…선양사업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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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회장 김원웅)는 8일 애국지사 선양사업 활성화 방안 등의 자문을 위해 26명이 참여하는 '원로회의'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로회의는 의장 1명, 위원 25명으로 구성되며, 초대 의장으로는 임우철(102) 애국지사가 유력하다고 광복회는 전했다.
회의는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 열린다.
한편 광복회는 9일 오전 11시 광복회관 4층에서 '독립유공자실' 개소식을 한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생존해 계신 독립운동 애국지사님들을 소중히 여겨 최상으로 모시고자 독립유공자실을 개소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원로회의는 의장 1명, 위원 25명으로 구성되며, 초대 의장으로는 임우철(102) 애국지사가 유력하다고 광복회는 전했다.
회의는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 열린다.
한편 광복회는 9일 오전 11시 광복회관 4층에서 '독립유공자실' 개소식을 한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생존해 계신 독립운동 애국지사님들을 소중히 여겨 최상으로 모시고자 독립유공자실을 개소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