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공단, 교육 사각지대 해소…미래인재 양성에 기여
사학연금공단 (이사장 이중흔·사진)이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2020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3년 연속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학연금은 적극적인 급여시효소멸 예방활동 및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고객급여 보장권리 확보 및 연금급여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사학연금은 사회적 약자와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및 ‘광주전남 사회공헌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중흔 이사장은 “국가 교육발전에 부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앞으로도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