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스토리 프리미엄 토이북은 ‘노는 책, 배우는 장난감’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신생아부터 36개월 이상까지 폭넓게 볼 수 있는 전집이다.
기존 토이북 제품보다 높은 전문성과 안전성을 갖춰 이른바 ‘국민 토이북’으로 떠올랐다는 평이다. 아이의 안전을 고려해 콩기름 잉크로 내용을 인쇄했다. 모서리 없는 라운드북, 청력보호 데시벨 등이 요즘 엄마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아이의 월령에 맞는 발달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월령별 구성을 한 것도 두두스토리 토이북의 장점이다. 생후 3년간은 발달이 빠르게 이뤄지는 시기다. 아이의 월령에 맞게 오감을 자극하며 통합 발달 교육을 해줘야 하는 이유다. 두두스토리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놀면서 배우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총 120종의 토이북과 발달 장난감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효과적인 발달 교육을 위해 책의 내용을 장난감과 연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두스토리 관계자는 “올해도 부모의 훌륭한 아이 교육 가이드이자 아이들의 재밌는 친구가 될 수 있는 책과 장난감을 다양하게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