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빅뱅과 재계약할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사 진단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24분 현재 와이지엔터는 전일 대비 1,100(3.87%)원 오른 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가 낸 자료에 따르면 빅뱅과 재계약과 관련해 문제가 없어보인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향후 진행될 돔 투어와 중국 내 한한령이 완화되면 높은 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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