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패스트푸드 업계 최초 디카페인 커피 출시 입력2020.01.02 10:16 수정2020.01.02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맥도날드는 패스트푸드 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디카페인 커피는 아메리카노·카페라떼·카푸치노·에스프레소 등 고객이 주로 찾는 대표 메뉴 4종으로 나왔다. 맥도날드는 "기존 '맥카페' 메뉴에 디카페인 커피를 추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 꾸준히 성장하는 국내 커피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급 진화 나선 경제팀…비상체제 가동해 국정공백 '최소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 2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안보부터 챙길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뀐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대통령 하야나 암살, 탄핵안 의결 등으로 ... 3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