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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하회마을 지난해 관람객 117만명 돌파…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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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연속 100만명 넘어서…다큐멘터리, 유튜브 등 영상 촬영 100여건
    안동 하회마을 지난해 관람객 117만명 돌파…역대 최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 지난해 역대 최대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해 최종 관람객 수는 117만1천19명으로 1994년 관람객 집계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문한 해인 1999년 관람객 108만9천586명 이후 20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하회마을은 지난해 5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가 대를 이어 방문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하회마을 관람객 수는 2014년부터 6년 연속 100만명을 넘어섰다.

    하회마을 관람객 증대에는 인근에 있는 병산서원 역할도 한몫했다.

    병산서원이 지난해 7월 도산서원과 함께 '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자 관람객이 줄을 이었다.

    이와 함께 하회별신굿탈놀이가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되며 공연 관련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하회마을은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국내·외 명사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시작으로 부시 전 대통령 부자, 복싱의 전설인 필리핀의 파키아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방문했다.

    지난해에만 예능, 다큐멘터리, 유튜브 영상 촬영 등 100여건의 촬영허가가 났다.

    이규채 하회마을 관리사무소장은 "방문객의 입소문과 SNS, 유튜브를 통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호주, 프랑스 방송에서도 주목받은 해였다"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 하회마을 지난해 관람객 117만명 돌파…역대 최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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