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배달 서비스 전 매장으로 확대 입력2019.12.31 09:24 수정2019.12.31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과 한식 음식점 '본죽&비빔밥 카페'는 전국 1천500개 전 매장을 대상으로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본아이에프는 지난달 일부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이래 대상 매장 수를 늘려왔다. 본아이에프의 공식 모바일 배달 앱 '본오더'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력한 美고용 통계 여파…채권금리 오르고 증시 하락 강력한 고용 데이터의 여파로 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되며 1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하락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현재 S&P500은 0.5% 하락... 2 美 국채금리 5% 시대 오나…인플레 압력에 금리인하 난망 미국 채권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연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시장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채권 금리 상승은 채권 가격의 하락을 의미한다. 13일... 3 美 AI칩 수출통제 비난한 엔비디아…트럼프에 '구애' 엔비디아가 트럼프 당선자에게 바이든 정부가 발표하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규제를 거부할 것을 호소했다. 1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 날 "바이든 정부가 적절한 입법 검토 없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