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新車大戰'…베스트셀링카·전기차부터 SUV·하이브리드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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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 싹~ 다 바꿨다
○베스트셀링카의 귀환
기아자동차는 중형 SUV 쏘렌토와 미니밴 카니발 신차가 대기하고 있다. 쏘렌토는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쳐 나온다. 하이브리드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카니발은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해 하반기에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차체는 더 커지고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경계를 허문 일체형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르노삼성자동차는 6종의 신차를 준비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신차 투입 계획이다. 내년 1분기에 나오는 XM3가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겸비한 크로스오버 SUV다. 이 밖에 완전변경을 거친 소형 SUV QM3, 르노의 전기차인 조에, 마스터 등이 판매를 준비 중이다. 한국GM은 준중형 SUV인 트레일블레이저를 내놓을 예정이다.
○신차로 만회 나선 수입차업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소형 SUV인 GLB를 투입할 예정이다. 소형 SUV인데도 3열 7인승 시트가 제공돼 실용성이 크다는 평가다. BMW코리아는 부분변경을 거친 5시리즈를 부산 모터쇼에서 세계 처음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1·2·4 시리즈 등의 신차를 내놓고 세단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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