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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사업에 내년 국비 1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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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사업에 내년 국비 100억원 투입
    행정안전부는 현재 네 곳이 있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을 2021년까지 총 다섯 곳으로 늘리기로 하고 이를 위해 내년에 국비 100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은 지역주민과 공무원, 기업,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이 참여해 지역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직접 실현하는 지역혁신 거점 공간이다.

    1개 지방자치단체당 총사업비는 120억원이다.

    지자체가 토지·건물·새 단장(리모델링) 비용을 제공하고 행안부가 사업운영경비로 3년간 총 60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지난 10월 전북 전주, 11월에는 강원 춘천에 소통협력공간이 문을 열었고 대전과 제주에서도 내년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범운영 중이다.

    내년에는 여기에 새로 한곳을 더 조성한다.

    현재 신규 지역 선정을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 중이며 내년 1월13일까지 제안서를 받는다.

    김학홍 행안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소통협력공간이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활력 제고에 디딤돌이 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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