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호, 검찰 개혁"…서초동 달빛 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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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주 토요일인 28일에도 '조국수호·검찰개혁·공수처 설치를 위한 서초달빛집회'가 열렸다.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이 집회는 '함께 조국수호 검찰개혁'이 주최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조국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전례 없는 억지 수사를 규탄한다"며 "국회는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을 조속히 통과하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집회 참가자들은 "조국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전례 없는 억지 수사를 규탄한다"며 "국회는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을 조속히 통과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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